LVBP베네수엘라 윈터리그의 새로운 신경전 : 아쿠냐 vs 오지기옌

정대성
2025-11-30
조회수 23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야구 팀 티부로네스 데 라과이라는 11월 28일부터 아쿠냐 주니어를 영입했다. 아쿠냐 다음 타석엔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마이켈 가르시아가 들어섰다.


2년전에도 똑같은 멤버들이 뛰었고, 그때 우승을 했는데 당시 감독은 오지 기옌.


그러나 우승한 뒤 기옌을 감독에서 잘랐고 오늘 상대 감독으로 만나게 됐다.


오지 기옌은 경기전 아쿠냐를 '오타니처럼 상대하겠다'라는 얘기를 꺼냈고, 무사 무주자에서 아쿠냐를 고의사구로 보냈다. 이후 아쿠냐와 기옌이 서로 웃으면서 티격태격 하는 장면이 잡혔다. 또한 아쿠냐가 홈인 했을 때도 서로 제스쳐를 오갔다.


한편 아쿠냐가 복귀한 UCV 경기장엔 많은 관중들이 들어섰다. 


그럼 티부로네스 데 라과이라라는 팀의 구단주는 뭐하는 사람일까?(어떻게 아쿠냐를 영입했을까?)


마두로의 오른팔로 잘 알려져 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제일 부자라는 소문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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